망우인문학 다큐 제작
일본 아사카와 다쿠미 고향 청리에서
사비로 개설한 아사카와 다쿠미 추모제
올해로 13회째
10회부터 다쿠미의 고향 호쿠토시와 수림문화재단 지원받아 열고있는 청리은하숙
한국에서 2015년 수림문화재단 지원받아 개설한 청리은하숙 세계시민학교 하정웅 숙장을
수리문화재단 동교 김희수 기념 아트센터
앞마당에서
김영식작가와 인터뷰 촬영 작업
솟탑은 하정웅 이사장 작품으로
운주사 항아리탑과 견줄 수 있는 예술혼이 빛나는 작품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이 홍릉수목원 개원할 때
홍파초등학교 자리에서 옮겨심은
30년 나이 반송
지금은 130여 살로 국립산림 과학원 산 증인으로
신년 시무식 장소와 다쿠미 선생 장례식도 봄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반송 아래에서 열렸다
산림과학원에서 퇴임하신 김병윤 아사카와 노리타카 다쿠미 형제 추모회 부회장님도 작업에 동참하였다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은 자기 내면에 고구려 혼이 내재되어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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