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이야기

신간 소개 해찰 숫눈길 그림자 흔들기 안개속에 소리가 자란다 봄동

정종배 2017. 3. 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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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정종배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과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카톨릭문인회 회원이며, 시집으로는 [산에는 작은 꽃도] [안개 속에 소리가 자란다] [그림자흔들기] [숫눈길] [봄동]등을 출간했다. 현재 신현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으며, 사랑방 시낭송회 상임 시인, 최학송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사)중랑문화연구소 망우인문학 강사,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 운영위원, 서울초중등문학교육연구회 회장, 서울교원문학회 회장, 삼균학회 이사, 아사카와 노리타카 다쿠미형제 추모회 이사, 청리은하숙 세계시민학교 숙장 대행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