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2018. 12. 9. 22:11

 

연리지/정종배

ㅡ망우리공원

 

 

망우리공원 사색의 길

뒤에서도 걷지 말고

앞에서도 걷지 말고

누구나 나란히 걷다보면

하나가 된다

뗄래야 뗄 수 없는 사랑이다

 

달항아리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