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조선인 대학살 100년 개보수 모금을 위한 답사 첫 번째 답사는 2023년 2월 9일 목요일 오후 2시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 앞에서 출발합니다. 두 번째 답사는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양원역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올해 9월 1일이면 관동 조선인 대학살 100년 개보수 모금을 홍보하기 위해서 망우역사문화공원 답사를 실시합니다. 주중 한 번 주말 한 번 일주일에 두 번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격려와 응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은 자발적입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을 20여 년 넘게 답사하면 할수록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독립운동가에 대한 국가 관리가 소홀한 점이다. 특히 보훈처 서훈에 대한 기준이나 심사 그리고 사후 관리에 대한 민낯이 드러났다. 망우역사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