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골목길 최수우 옛집 성북동 골목길은 햇살이 가득하다 근대문화유산 : 최순우 옛집 (혜곡 최순우 기념관) 최순우 선생이 쓴 ‘杜門即是深山(두문즉시심산)’ - 마루에 놓인 함지박 가을 햇살이 유난히도 반짝이는 날이다. 오늘 같은 날엔 성북동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며, 아름다운 우리 것의 향기를 맘껏 ..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