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시

어른

정종배 2020. 9. 28. 23:02
어른/정종배

누구나 어린아이 시절을 거친다
그 시절을 잊고 산다
이게 인생이다
무엇이든 엄마를 부르던
철없던 그리운 시절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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