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와 다쿠미 9

제92회 아사카와 다쿠미 한일합동 추모회

제92회 아사카와 다쿠미 한일합동 추모회 포천시와 호쿠토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행사 준비 차 방한한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의 고향인 야마나시현 호쿠토시 시장 시의회 의장 노리타카다쿠미형제추모회사무국장 겸 형제자료관 관장 외 일본인 15명과 한국 국제친선협회 외 두 단체가 주관한 추모회가 망우역사문화공원 다쿠미 선생의 유택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중랑구청 망우리공원과 과장과 관계자 및 긴급출동반이 협조하여 행사를 치렀다. 2000년 이후 내 삶의 방향을 바꾼 다쿠미 선생 추모회에 개인 자격으로 참석하여 과 2022년 4월호(303호)에 망우리공원 문인열전(20명) 다쿠미 선생(원고지 60매) 소개한 월간지와 만화 등 3권으로 신고식을 치르고 사무국장에게 답례로 를 선물하였다 그보다 먼저 일본 다..

아사카와 다쿠미 일기 관동대지진 조선총독부 건물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아사카와다쿠미] 아사카와 다쿠미는 1914년, 한 해 전 1913년 남대문 소학교 미술선생으로 온 형 아사카와 노리타카가 있는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조선총독부 농공상부 산림과의 임업연구소의 하급기사(고원, 기사)로 근무하면서, 민둥산이 많은 한국의 산을 녹화..

청담고 방과후학교 아사카와 다쿠미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 원고"

10133 정재호.hwp 10628 이한별.hwp 2학년 8반 김지인 독후감[1].hwp P1012035.jpg P1012036.jpg P1012037.jpg 아사가와 다쿠미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계국민으로써의 자세-금중혁.hwp 아사카와 다쿠미 보고서 새하얗게 불태웠어요 더이상은[1](이경희)................hwp 아사카와 다쿠미 수필 수정 수정[1](최이주..

청리은하숙 세계시민학교 아사카와 다쿠미 행복한 분들과 즐거운 배움의 길

행복한 분들과 즐거운 배움의 길 숙장대행 정종배 청리은하숙 세계시민학교 구성원 모두가 밝은 모습으로 국립산림과학원 반송 앞에 섰다. 청리은하숙 세계 시민학교가 경건하게 첫발을 내딛는 계절의 향기는 더 없이 환하였다. 청리은하숙 하정웅 숙장의 끝없는 지 향으로 마침내 새 우주가 탄생하였다. 반송을 옮겨 심은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의 인류와 국경 시대를 뛰어넘은 삶과 뜻이 이제 다시 새로운 꽃을 피웠다. 130여 살의 늘 푸른 붉은소나무가 가을 하늘과 함께 뜨겁게 반겨 맞는 듯 아침 햇살에 더욱 짙푸르렀다.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과 첫 만남은 일명 새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 4월 첫 토요일 오후였다. 장훈고등학 교에서 17년 근무하다 공립으로 특채되어 장안중학교 1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 사립과 공립의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