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화백 12

금기 깬 "최초의 누드화" 김관호도 내 아버지도 불운한 선구자

문화문화일반 “금기 깬 ‘최초의 누드화’ 김관호도 내 아버지도 불운한 선구자”등록 :2017-03-23 00:51수정 :2017-03-27 00:19 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⑪ 천재 화가 김관호의 영광과 좌절 1916년 도쿄미술학교 졸업작품..

김병기 화백이 그리워하는 구상과 이중섭(구상선생 특집)

김병기 화백이 그리워하는 구상과 이중섭 정종배(시인) 한국 추상미술 1세대 화가로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현재도 새로운 신화를 빚어내는 백세청풍(百世淸風)의 화가를 만났다. 그 주인공은 태경(台徑) 김병기(金秉騏) 화백이다. 김화백과의 첫 만남은, 수림문화재단 ..

김병기 화백 한겨레 신문 연재 " 100살 생일날의 깨침 "이제 그림을 알 것 같다"

100살 생일날의 깨침 “이제 그림을 알 것 같다”등록 :2017-01-05 00:27수정 :2017-02-09 20:37 페이스북 30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① 백년 동안 일어나는 바람 <한겨레> 연재 회고록 ‘길을 찾아서’ 20번째 주인공..

김병기 화백 한겨레 신문 연재 " 그림은 장식이 아니라 시대정신....그래서 '해방 현장'을 지켰다"

문화문화일반 “그림은 장식 아니라 시대정신…그래서 ‘해방 현장’ 지켰다”등록 :2017-01-18 23:25수정 :2017-01-19 16:23 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현역 김병기 화백의 증언 ③ 해..

김병기 화백 한겨레 신문 연재 "조선독립만세....그날 우리 앞에는 희망이 있었다"

“조선독립만세…그날 우리 앞에는 희망이 있었다”등록 :2017-01-12 15:33수정 :2017-01-19 16:22 페이스북 4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현역 김병기 화백의 증언 ② 평양에서 서울로 밀사가 되다 1..

김병기 화백 한겨레 신문 연재 "김일성이 한밤중 예술인들 불러 한 말......날 선전해주시오"

“김일성이 한밤중 예술인들 불러 한 말…날 선전해주시오”등록 :2017-02-02 16:19수정 :2017-02-02 16:44 페이스북 41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현역 김병기 화백의 증언 ④ ‘김일성 장군’을 처..

김병기화백 한겨레 연재 "난 지주집안 출신이지만 '토지는 농민에게' 지지했다

“난 지주집안 출신이지만 ‘토지는 농민에게’ 지지했다”등록 :2017-02-08 22:12수정 :2017-02-23 00:24 페이스북 2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⑤ 해방공간 미술단체와 좌우 분열 구술·집필 윤범모/미술평론가 해방..

김병기 화백 한겨레 연재 " '반동' 낙인 찍힌 나를 구해준 은인은 김일성의 외척"

“‘반동’ 낙인 찍힌 나를 구해준 은인은 김일성의 외척”등록 :2017-02-17 00:42수정 :2017-02-23 00:25 페이스북 3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⑥ 미술동맹 서기장의 ‘반동’과 평양 탈출 5월 ‘캄파’를 맞아 평양시내 중성사거리 ..

김병기 화백 한겨레 연재 " 아버지 졸업작품 '님프의 죽음'은 암울한 민족현실 상징"

아버지 졸업작품 ‘님프의 죽음’은 암울한 민족현실 상징”등록 :2017-03-01 21:21수정 :2017-03-02 14:08 페이스북 5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⑧ 서양미술 수용의 선구자 김찬영 김병기의 부친 유방 김찬영(1893~1960)은 1910년대 고희..

김병기 화백 한겨레 연재 " 전설적인 평양 갑부 집안의 화가 입문"

⑦ 전설적 평양 갑부 집안의 화가 입문 [한겨레] 1916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병기의 집안은 증조부 때부터 갑부이자 구두쇠로 유명했다. 하지만 부친 김찬영은 일찍이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한국 서양화가 1세대’이자 풍류문사로 이름을 날렸다. 김찬영은 1920년대 천재 화가로 꼽히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