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를수록 더 그리운 조영관 다시 부를수록 더 그리운 조영관 유신과 산업화와 개발독재 시대를 노동운동으로 올곧게 살아가며 꿈과 사랑과 상상을 꽃 피우다 병마에 스러진지 10년 학다리 중학교 1학년 사포나루 봄 소풍 때 구성지게 부르던 군밤타령 가락은 지금도 영산강 사포나루 고기잡이 끊긴 빈배 이물과 고.. 정종배 시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