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화가/정종배
큰 틀은 변함없이
자잘한 것은 관여하지 않기로
착하고 어깨 넓은 것 말고
내세울 것 없었다는
고르고 고르다 치고른
알 두 쪽 찬
또랑시인 정종배와
36년 살아온
함평천지 돌머리
범치 하내 손녀딸
김희옥 화가
조형아트페어 참가
PLAS2019 코엑스
2019.6.12~6.16
환희ㅡ모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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