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시

엄마

정종배 2019. 11. 3. 16:37

 

 

 

엄마/ 정종배

 

 

11월 2일 위령의 날

이해인 수녀님께서

'엄마는' 쓰시고

'기도입니다' 속삭여 주셨다

엄마는 기도입니다

 

달항아리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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