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시

국립한국문학관

정종배 2021. 11. 29. 05:31


국립한국문학관

기자촌이었다
사천 이근배 시인 글씨 새겨진
옛기자촌 표지석 하나로 남았다
국립한국문학관 들어선다
해넘이 붉어지는 노을로 젖어들길 빌면서

'정종배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산 정약용 선생 말씀 차를 마시는 나라는 흥한다  (0) 2021.12.05
중대백로  (0) 2021.12.04
물봉  (0) 2021.11.28
김수영 시인 탄생 100주년  (0) 2021.11.28
" EMPATHY, 공감" 김유현 개인전 카포레갤러리  (0)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