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조선인 대학살 2

망우역사문화공원 2차 답사

망우역사문화공원 2차 답사 100년 전 1923년 9월 1일 관동 조선인 대학살 희생자 추모시설 한국인들이 일본에 세운 유일한 개보수 홍보를 위한 망우역사문화공원 2차 답사 양원역 오후 2시 교수 기자 유튜버방송인 건축사 또랑시인 등 다섯 명 출발 초대 대통령 첫 주치의 제3대 보사부장관 정촌 손창환 순수 귀신을 버려라 찔레꽃 소설가 끝뫼 김말봉 해방공간 시의 폭이 넓은 목마와 숙녀 시인 박인환 관동 조선인 대학살로 진로 바꿔 경제학에서 민속학 선구자 석남 송석하 입다물고 독립운동 서동일 의열단 첫 부산경찰서 의거 박재혁 의사 조력 준영 오재영 오재도 검사가 세운 비석 경무대의 비밀 석영 김두영 국민화가 대향 이중섭 또랑시인 묘지관리인 소설가 서해 최학송 그의 라이벌 백치 아다다 소설가 우서 계용묵 예체..

관동 조선인 대학살 100년 <위령의 종루> 개보수 모금을 위한 답사

관동 조선인 대학살 100년 개보수 모금을 위한 답사 첫 번째 답사는 2023년 2월 9일 목요일 오후 2시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 앞에서 출발합니다. 두 번째 답사는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양원역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올해 9월 1일이면 관동 조선인 대학살 100년 개보수 모금을 홍보하기 위해서 망우역사문화공원 답사를 실시합니다. 주중 한 번 주말 한 번 일주일에 두 번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격려와 응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은 자발적입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을 20여 년 넘게 답사하면 할수록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독립운동가에 대한 국가 관리가 소홀한 점이다. 특히 보훈처 서훈에 대한 기준이나 심사 그리고 사후 관리에 대한 민낯이 드러났다. 망우역사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