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이야기

민원을 청탁이라 읽는다

정종배 2020. 9. 12. 07:32
민원을 청탁이라 읽는다/정종배

추장관 아들 문제
민원을 청탁이라 쓰고 읽고 아우성이다
당과 당 군면제자 비교는
민주 투쟁 옥살이 설명없이 비교하여
자기들은 깨끗하다 말없이 등뒤로 숨는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와 친일로 부를 누린 매국노 빨간줄 없는게 잘 살았다 우기는 것과 뭐가 다른가
국립현충원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독립운동가를 처단하는 자리를 차지한 자는 파내 민족의 정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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