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망우리공원
시낭송회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
위창 오세창 호암 문일평 소설가 김이석
유택 앞 정자의 무대와
가을 볕이 단풍잎으로 꼬드기는
배움의 즐거움에 근심 걱정을 잊는 낙이망우 사색의 길
성인부는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알 수 없어요 당신을 보았습니다
박인환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등이 위주로
학생부 어린이들은 소파 방정환 창작시 다양한 율동 재미진 행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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