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41 조종완563 이탁559 나우222 이영학1095 문명훤562 유상규199 허연265 김봉성554 김기만142
하상옥1 이광수161 김마리아319 이유필248 손정도188 안맥결207
낙이망우 망우리공원 전수조사
흥사단 단우들의 유택이 자리잡았다 이장했다
안창호 선생을 둘러싸고 이영학 김봉성 유상규 문명훤 김기만 조종완 허연 나우 단우들이 묻혔다
현재 유상규 이영학 나우 허연 김기만 단우들의 유택이 남았다
단우들 모두 독립운동을 하였다
이영학 단우는 이북 출신이라 후손들이 유택을 돌보지 않고 있다
허연 단우는 후손이 신청했다 보훈처와 갈등으로 철회했다
흥사단에서 표지비라도 세워 민족을 위해 피땀을 흘린 노고를 위로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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