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봄동'
등록 2015.01.31 14:14
‘봄동’은 정종배 시인이 환갑을 앞두고 인생을 총정리하려는 의욕과 열정이 집약되어 있는 시집입니다.
정종배 시인의 시 세계를 분석하는 글을 말미에 올린 이승하 중앙대 교수는 “환갑은 예전 같으면 생의 종착지를 향해 서서히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 나이지만, 지금은 고작 반환점을 돈 나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향해 질주해야 할 시기”라면서 “정 시인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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