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이야기

서광말미늄 6년

정종배 2019. 3. 14. 00:36

서광알미늄 6년

 

안녕하십니까

서광 가족 여러분

 

상서로운 빛

서광이

이곳 화성시 남양면 돼지방죽골에 자리잡은 지

6년입니다

일회용 용기 제품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힘써 주신

서광 가족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강인한 장인정신으로

비교적 짧은 세월

안전된 서광으로

번영의 서광으로

여기까지 오게되어

서광 가족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며

하루하루 온힘을 다하시는

서광 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우리 서광 가족은

주어진 일은 물론

새롭게 발전하는 창의적인 일에도

모두 내 일이라 생각하는

주인정신으로

문제없이 해결해주시는

열과 성이

우리 서광 알미늄

이만큼 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우리 서광 가족은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앞으로 서해바다 넘고 너머

해외 진출을 꿈꾸며

차근차근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모든 서광 가족의 잔치에

조그만 정성으로

그동안 노고에

감사의 예를 드리며

 

우리 서광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서광 서광 빛나는 서광

화이팅

 

고맙습니다

 

대표이사 황혜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