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제노사이드

정종배다큐시집 《1923관동대학살-생존자의 증언》(정종배, 창조문예사, 2023) 발간

정종배 2025. 9. 8. 08:48

망우역사문화공원 인물열전 탐구하고 답사하며 펴낸 졸저

《망우리공원 인물열전》(정종배, 지노, 2021) 180여분

대한민국 역사 100년을 말할 수 있다

그 중에 두 가지를 복원하고 전해야만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다.

첫째,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둘째, 대종교인의 항일투쟁사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6,661명 중 이름이 밝혀진 경우는 500여분,

살아돌아오신 분 7,500여명 명단 확보

정종배다큐시집 《1923관동대학살-생존자의 증언》(정종배, 창조문예사, 2023) 발간

교과서에서 배운 항일저항시의 바탕은 관동조선인 대학살을 목격하고 귀국하거나 가족이 경험하거나 뒤에 유학 등을 통해 얘기를 듣고 자라 그 시쓰기의 바탕이 되었으리라 믿게됐다

김소월, 이상화(애족장,문화운동), 김동환(친일,문학) 김영랑(건국포장,국내항일) 박용철 등은 당시 유학생

이육사(애국장,의열투쟁)는 1924년 4월 유학 9개월 후 중국 망명

윤동주(독립장,학생운동)는 아버지 윤영석 당시 유학 영어공부

연희전문 영문학 이양하 교수 현장 목격

신석정 시인 큰형님과 사촌매형 소설가 이익상 정우홍 당시 유학생

시인 구상 시인의 장형인 구원준 유학생 행방불명

소설가 이기영 채만식 한설야 장지락(김산) 등도 당시 동경 유학생이었다.

경성방송국 최초 방송인 노창성(최초 패션디자이너 노라노 아버지)도 도쿄공업학교 재학생이었다.

유치진 유치환 유치상 3형제는 자취생이었다. 주변에서 신고를 하지 않아 한 달 뒤 학교에 등교하니 동료학생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격려하였다.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 할아버지 박울봉 씨는 당시 부두노동자로 하숙집 아줌마가 숨겨줘 살아났다

망우리엔 김영랑 시인,

민속학의 선구자 송석하,

진보당 조봉암,

동요 <오빠생각>의 오빠 최신복,

화가이자 생명보험 설립자 강상필,

식물분류학자 장형두,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당시 동경한인교회 목사로 목숨 걸고 구조 및 구원활동을 한 오기선 그의 아들이 오천석 교육자,

도산의 조카사위이자 동경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당시 유학생으로 이재구원활동을 한 김봉성(건국포장,3.1운동),

이중섭의 오산학교 미술교사 임용연의 아내 화가 백남순 등은 현장 목격

도산의 임시정부 비서로 도산이 유언으로 상규군 옆에 묻히고 싶다던 태허 유상규는 오사카노동자숙소에서 얘기를 들었다.

소파방정환은 조사요원 구호품 전달

아사카와 다쿠미는 일기에 조선민족은 유언비어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고, 동경에 있다면 변호사를 대 구조하겠다고 함.

계용묵은 소설 <인두지두>, 나운규는 영화 <아리랑>에서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관련 주제와 배경으로 담았다.

망우리엔 김영랑 시인은 현장 목격 김상용(친일,교육학술) 김말봉 두 분은 확인 필요

김동명 시인은 학살 뒤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