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배 시인의 방
홈
태그
방명록
정종배 시
바위취
정종배
2018. 6. 7. 07:06
바위취
정종배
안개도 는개도
없어서
며칠째
아침이슬 맺지 않아
어찌 할 바 몰라
쩔쩔 맬 때
풀꽃은
온
힘과
마음과
목숨을 다 바쳐
꽃이 핀다
네 자신을 사랑하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종배 시인의 방
'
정종배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팥배나무
(0)
2018.06.11
붉은솔밭
(0)
2018.06.08
매발톱꽃
(0)
2018.06.05
뱀딸기
(0)
2018.06.04
붉은솔밭
(0)
2018.06.03
티스토리툴바
정종배 시인의 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