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민족대표 박희도 망우리공원 25일 오늘 망우리공원 3.1만세운동 민족대표 33인 기독교인 가장 나이 어린 박희도 기일이다 변절한 세 사람 최린 정춘수 박희도 '동양지광' 징병 징용 위안부 홍보 찬양 강연 좌담회등 친일의 밑을 깔아준 잡지 사장 주간 발행인 반민특위 출석한 뒤 병을 핑게 흐지부지 이승만 독재 현충일날 반민특위 습격하여 해체 한 뒤 국군 정훈학교 교관으로 조용하게 반성하는 몸가짐과 글을 남겨 미아리에 묻혔다 58년 망우리 부모님 유택 아래 이장했다 묘비도 국군 정훈학교 장병 일동으로 세웠다 민족대표 33인 한용운 오세창 사이에 사색의 길 중간에 연보비 세우지 않았다 동생인 박희성은 임시정부 첫 비행사 교육 중 병사하여 미국에 묻혔다 2010년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