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9월 25일 상애회 박춘금
〇상애회원 3백 복구공사에 종사
이기동(친일, 일본 상애회 도쿄총본부회장)
박춘금(친일, 제국의회) 등이 경영하는
상애회에서는 약 삼백 명의 노동자가
매일 타고 남은 동경 시가의 정리에 종사중인대
나(특파원)는 십칠일 일본교구인형정으로
그들을 방문하고 일하는 상황을 보았고
화가 허백련 씨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천엽현[千葉縣] 지방으로 여행하였는데
아직 소식이 불명하며
중앙학교장 현상윤(친일, 교육학술) 씨 영제 현상명 군은
경찰서에서 수용 중 정신에 이상이 생기어
방금 병원에 입원하기를 교섭중이다(동경발 대판 경유 특파원 전) - 동아일보 1923. 9. 25
〇귀환동포 소개(23일 창경환 21명, 23일 야 덕수환 9명)
- 동아일보 1923. 9. 25

일본 제국 중의원에 당선되었을 당시 박춘금
박춘금은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이자 야쿠자 출신 정치깡패. 역사상 유일했던 조선적 출신 제국의회 중의원 의원이다.
인촌 김성수와 고하 송진우에게 살해 위협을 가하고 폭행한 사람이다.
지난 달 26일 27일 치바현 나라시노수용소 새벽 걷기
김동환 이상화 이기영 등의 수용소 생활과 허백련 화백의 여행을 생각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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