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셔널트러스트, ‘망우리공원, 도전! 러닝맨(Learning Man)’ 청소년 도전자 모집 전체보기목록열기 (7832) 목록열기 스크랩 엮인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망우리공원, 도전! 러닝맨(Learning Man)’ 청소년 도전자 모집 사회문화 2017.03.01. 21:06 http://blog.naver.com/ohmyjapan/220947702161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망우리공원, 도전! 러닝맨(Learning Man)’ 청소년 ..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5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낭송대회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낭송대회 청리은하숙 세계시민학교의 세계시민교육으로 2016년 10월 22일 오전 10~12시에 수림문화재단 동교 김희수 기념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낭송대회(주최: (재)수림문화재단, 주관: (사)중랑문화연구소, 릿쿄대학교 한국.. 망우리공원(인문학)/청리은하숙 세계시민학교 2017.03.13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천불천탑)군 잠정 세계유산 됐다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잠정 세계유산 됐다 신동립 입력 2017.03.13 18:13 댓글 9개 자동요약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Stone Buddhas and Pagodas at Hwasun Unjusa Temple)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Tentative List)에 최종 등재됐다. 잠정목록에 등재된 후 최소 1년이 지나야 세계유산 신청자격이 주어..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
김병기 화백이 그리워하는 구상과 이중섭(구상선생 특집) 김병기 화백이 그리워하는 구상과 이중섭 정종배(시인) 한국 추상미술 1세대 화가로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현재도 새로운 신화를 빚어내는 백세청풍(百世淸風)의 화가를 만났다. 그 주인공은 태경(台徑) 김병기(金秉騏) 화백이다. 김화백과의 첫 만남은, 수림문화재단 ..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
성북동에 가면....... 오피니언 오늘의논평/사설/시론뒤끝작렬노컷만평기고성북동에 가면… 2007-06-11 08:10데일리노컷뉴스 메일보내기 댓글(0) 0 0 0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 [아침카페]서울의 성북동은 숨은 매력이 있는 동네다. 1930년대 문화의 향기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만해 한용운 선생이 조선..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
성북동 인문학 길 김남길도 반한 길, 성북동 인문학 길 김영배·이훈·김남길의 성북동 길 이야기 입력 : 2015-06-20 00:06 | 수정 : 2015-06-20 10:14 지난 17일 오후 오랜 가뭄에 다행스럽게 비가 오려는 듯 하늘이 살짝 어두웠다. 해가 뜨겁지 않아 걷기 좋은 날, 김영배(48) 성북구청장, 김남길(35) 배우겸 길스토리 대.. 카테고리 없음 2017.03.13
성북동 골목길 최수우 옛집 성북동 골목길은 햇살이 가득하다 근대문화유산 : 최순우 옛집 (혜곡 최순우 기념관) 최순우 선생이 쓴 ‘杜門即是深山(두문즉시심산)’ - 마루에 놓인 함지박 가을 햇살이 유난히도 반짝이는 날이다. 오늘 같은 날엔 성북동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며, 아름다운 우리 것의 향기를 맘껏 ..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
성북동 골목집 오래된 집을 대하는 방법 성북동 골목집 오래된 집을 대하는 방법월간 전원속의 내집 | 임병기 | 입력 2016.01.20 11:01 | 수정 2016.01.20 16:24 즐겨찾기 추가댓글19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내 블로그로내 ..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
김병기 화백 한겨레 신문 연재 " 100살 생일날의 깨침 "이제 그림을 알 것 같다" 100살 생일날의 깨침 “이제 그림을 알 것 같다”등록 :2017-01-05 00:27수정 :2017-02-09 20:37 페이스북 30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① 백년 동안 일어나는 바람 <한겨레> 연재 회고록 ‘길을 찾아서’ 20번째 주인공..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
김병기 화백 한겨레 신문 연재 " 그림은 장식이 아니라 시대정신....그래서 '해방 현장'을 지켰다" 문화문화일반 “그림은 장식 아니라 시대정신…그래서 ‘해방 현장’ 지켰다”등록 :2017-01-18 23:25수정 :2017-01-19 16:23 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현역 김병기 화백의 증언 ③ 해.. 망우리공원(인문학)/신문 방송 인용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