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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와 다쿠미 일기 관동대지진 조선총독부 건물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아사카와다쿠미] 아사카와 다쿠미는 1914년, 한 해 전 1913년 남대문 소학교 미술선생으로 온 형 아사카와 노리타카가 있는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조선총독부 농공상부 산림과의 임업연구소의 하급기사(고원, 기사)로 근무하면서, 민둥산이 많은 한국의 산을 녹화..